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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드리븐 서비스 기획] 1일차. UXUI 디자인의 이해 본문
1. UX 디자인
기술이 학문을 선행하는 분야이다.
1) 정의
트렌드, 소비자의 움직임, 고객의 변화를 민감하게 봐야 함.
트렌드가 생겨나고 익숙해지는 것을 뉴 노멀이라고 함.
대부분의 KEY가 UX에 있음.
다시 UX를 해야 할 때.
비대면 -> 대면 어떤 생활습관이 바뀌었고 잘 안돌아감.
디자인 씽킹 : 바뀐 유저들을 이해하기 위함.
2) 인터뷰
2-3그룹 나눠서 인터뷰하면 다른 성향이 나옴.
-> 그 그룹이 모두 같은 앱을 쓰기 때문에 한 화면에 모두 만족시키는 UX를 설계해야 함.
금융쪽에선 모든 은행 앱 다 써봄
다른 회사앱도 써봐야 함.
-> 새로운 기능, 디자인 빠르게 확인하기
3) 물건 구매하는 과정
Q. 실제 마트에서 샤브샤브를 구매하는 과정은 어떠한가?
A.
1. 마트에 가서 샤브샤브 키트가 속하는 카테고리 기둥을 참고한다던지, 안내판, 지도를 통해 원하는 상품이 있는 위치에 도달.
2. 도달하면 브랜드마다 출시한 각 샤브샤브 키트들이 있을텐데 그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다른 고객들이 많이 집는 것 같은 브랜드 상품 선택!
3. 그냥 나갈 수 없고 일방향 계산대를 지나야 함. 지날 때, 돌아가는 건 안되고, 만약 신한카드가 할인되는데 신한카드를 차에 두고 왔다면 나갔다 들어올 수 없음..
4. 구매 완료!
Q. 그렇다면 이를 디지털로 변환한다면?
A.
1. 쇼핑몰에 가서 샤브샤브 키트를 검색(위치 찾기)
2. 각 상품에 붙어있는 Hot, New 등의 아이콘 또는 리뷰, 별점 확인해서 상품 선택
3.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 이 때, 중간에 결제를 취소하면 장바구니가 초기화 됨
4. 구매 완료!
(쿠팡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물건을 받고 만족하기 까지를 하나의 구매 과정으로 봄)
4) Digital Expereience 디자인 -> DX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사용자의 경험
- 우리가 하는거
- ux가 이렇게 나와야하는걸 고려해서 짜야 함.
<->
UX
ux 는 그들(user들)이 겪은거
금융 은행업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점에서 아날로그로 담당했던거를 디지털화하는거 지금 은행에서 하는 일.
5) 선택되는 서비스 vs 선택되지 않는 서비스
- 쓰기 어렵고 불편한 것?
- 사용하기 편리한 것?
- 복잡하고 어려운 것?
- 간단하고 쉬운 것?
6) 정량적 vs 정성적
정성적인게 더 중요할 수 있음.
두 개는 보완적 개념.
매출 결과 정량적,
코로나 때 여행 매출 x
=> 정량적 0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정성적 평가 해야 함.
코로나때 여행 많이 다닌 사람.
어느곳에서 얻은 정보를 신뢰, 숙소를 어떻게 선정,
-> 이런거 인터뷰. 이런거 때문에 갔다 -> 이 정보 이용해서 숙소 위생 강조
직원이 직접 가서 여기는 지마켓이 인정한 숙소다. 이러면 수요 높아질 것.
UX 디자인은 요즘 다 잘한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 못하면 오히려 눈에 띔.
7) Human Centerted Model
Business visuality
돈이 된대~
+
Technology
web, 인공지능..을 적용해야 한다.
+
Design
사용자(더 나은 서비스 나오면 기존 서비스 바로 버림)
이 단계에서 디자인 안고려하면 마케팅으로 넘어감.
이커머스가 그럼. 그래서 현재 망한 기업도 있음.
8) 인간중심디자인(HCD)
문제 해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인간의 관점을 포함하여 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자인 프레임워크
가입 속도
신한은행 >> 카카오뱅크
신한은행, 국민은행 화면 길음. -> 너무 할게 많아.. 버튼을 잘못 누를 수도 있음.😱
심리적인거는 카카오뱅크가 계속 화면이 넘어가면서 정보저장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빠르다고 느낌.
숨겨진 task 많으면 거부감 듦.
적합성 > 실현 가능성 > 지속성
방향만 잘 풀어주면 사람들이 원하는걸 만들고 구현을 하면 사람들이 유입이 됨.
아니면 마케팅을 해야 함.
9) the solution
1. 사람들이 진심으로 원하는게 무엇인가.
2. 기술적, 조직적 측면에서 실현 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3. 경제적,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market fit 보는 모델이 있음.
- secondary research: 인터넷상의 통계자료
- primaray research : 직접 인터뷰
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값이 싸짐.
10) UX 디자인과 HCD 차이점
인간 > 고객 > 사용자(지금의 UX디자인의 개념)
UX디자인과 HCD 모두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유사한 특징.
그러나 인간중심디자인은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인간의 관점을 고려하는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의미하는 반면, UX 디자인은 인간과 제품/서비스 간에 물리적인 상호작용과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의미.
좁은 의미서는 특정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사용자와 인간심리의 이해 도서 읽기
11) 멘탈모델
개발자 멘탈 모델 - 시스템 이미지 - 사용자 멘탈 모델
-> GAP 존재
과거의 축적된 학습 경험 : 지극히 문화적, 개인적
ex) 어린아이가 엄마 따라 마트 갔을 때, 어린아이가 이해하는 쇼핑은 어른이 이해하는 쇼핑은 다르다.
개발자는 기능 위주로 구현하고 싶음. 그러나 사용자는 경험이 중요함.
시장 초기 : 구현 중심 (->)
시장 후기 : 차별화의 중점 (<-)
ex) 배민. 할인 많아서 좋음. 그러면 할인 없으면 망함.
심리적인 요인이 있어야 함.
추가적인 메모.
자습시간에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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