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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드리븐 서비스 기획] 아마존 워킹 백워드 방법론 기반 디자인 워크샵 발표 본문
1. 벌크업 앱
화면 UI 구성이 뭘 하고자하는지 서비스를 이해하기에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있었다.
피피티 디자인이 서비스와 매우 적절했다.
베타버전 체험자 커뮤니티를 만든다는게 흥미로웠다.
2. 우리팀
📍 내가 생각했을 때 보완사항
1. 서비스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
2. 기존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안돼있다.
3. 다른 경쟁사 시장 조사 안한듯.
4. 벤치마킹앱 설명이 부족했다.
5. UI 구성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
3. 구직플랫폼
슈퍼앱 말고 대시보드
현재 다른 경쟁사 현황 잘 파악(통계)
기존 앱 이용자 파악(웹, 앱 비율)
어디까지 할 것인지 범위 명확히 정의. 딱 잘라서 여기까지 하겠다를 잘 말했다.
4. 반려견 일상 아카이브
벤치마킹 앱 설명한 점 좋았다.
반려견 관련 산업이 뜨는데 식상하지 않고 사용자가 흥미로울만한 서비스를 기획했다.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경우 다크모드(스킨)를 적용해 ON-OFF 가능하고, 다른 유저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능이 다른 교육생들도 그렇고 나도 매우 흥미로웠다.
5. 지하철 모임앱
3 lenses ~ : 표로 점수 잘 매겼다.
아이콘 잘 만들었다.
씽크빅 매트릭스에 Ideation 헤더 그룹(기능)을 넣었을 때 생각보다 채택할 사분면에 속하는 기능이 부족했기에
Crazy8's 로 아이디어를 선별하는 과정이 잘했다고 생각했다.
PR 양식을 한눈에 읽기 쉽게 잘 구성했다. (실제 뉴스 양식)
게임 서비스 기획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팀 같다.
사용자의 연령대 고려해야한다. => 그래서 미니 게임으로
경쟁앱 분석? 경쟁앱이 너무 다양한 산업이고 이미 잘 돼있다.
6. 소금쟁이앱
재테크의 목표가 너무 많아서 이걸 다 갖고가기엔 헤비
=> 재테크 종류 중 '결혼자금'을 목표로 확정
생활 속 알뜰 습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히말라야 솔트 이런 계급 부여하는 점이 매우 재밌다
기존 서비스 (카톡 거지방) 분석 -> 너무 과격
오피스에서 혼자 커피 안마시는 사람 -> 온라인에서 유대감 느끼도록 챌린지
베타 서비스 이용자 후기를 PR에 적은게 좋았다.
(페르소나 - 예상 사용자 한명씩 각자 정의)
가성비 여가활동- 아끼면서도 누리면서 살자.
Visual 표정 사용자의 감정 잘 나타나게 보여준다.
가계부, 나만의 할인 캘린더
7. 가게 혼잡도 확인 가능한 지도앱
가게 혼잡도 확인 가능
카카오 페이 등 자체 페이 서비스 -> 미리 돈 넣어놔서 매직패스처럼?이용하게(구현 어려워서 luxury)
식당마다 조리시간 데이터 제공받는다 -> 어떻게 제공받을 수 있는지..?
노쇼 규정 세게 세워야 함. -> 패널티 주기
메뉴 평균 조리시간 백종원 식당 살리기 솔루션 줄 때 사용하는 지표 중 프로세스 시간도 고려하므로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식당은 오프라인 주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문도 고려되어야 한다. -> 오프라인 대기 시간만 제공하는건 사용자에게 부정적 경험, 실망을 줄 수 있음. 혼잡도 = 주문 건수 / 주문수, 혼잡도에 대한 정의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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