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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드리븐 서비스 기획 15일차] WORKSHOP - Find Opportunities, How Might We & HMW Voting 본문
[데이터 드리븐 서비스 기획 15일차] WORKSHOP - Find Opportunities, How Might We & HMW Voting
dmswl. 2023. 12. 8. 10:12📌 오늘 할 일
📍 어제 자습시간에 정리했던 공감지도, 여정지도 발표(발표자: 나)
📍 HMW (오후 5시 반까지)
📍 HMW Voting (오후 6시까지)
아마존 워킹 백워드가 쉬운 편에 속함
사용자 만나서 이야기 듣고 데이터 수집하는게 훨씬 더 어려움
아마존 워킹 백워드는 우리부터 정리해야한다라는 개념
사회에 나가면 기획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 여기서 이기려면 "열정"이 필요함
Documenting 발표, Presentation Skill = 소셜 스킬 많이 필요함
우리는 서비스 직군
서비스 직군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함.
프로덕트 디자이너 = 프로덕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로토타입을 잘 만들기.
이커머스 결제가 잘 이뤄지게 하는거
it쪽은 지식 근로자에 속함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킬로 일을 하는 것.
툴을 다루는 부분, 방법론을 아는 것, 커뮤니케이션 하는 부분
다 직접 사람이 진행하면서 하는거다보니까 두루두루 알아야 한다.
나는 리서치를 잘해. 툴을 잘 다뤄. 화면 잘다뤄. 픽셀 하나하나 디자인 하는거 잘해
워크샵 좋고 사람만나는거 좋아 = 퍼실리테이터
이런식으로 세부 전공을 살리면 된다.
새벽에 구글 생성형 AI 나옴!!
생성형 AI 시대에서 내가 해야할 일
https://deepmind.google/technologies/gemini/#capabilities
💁♀️ 우리팀 피드백
니즈 정리
1. 편리함이 너무 넓다.
2. 니즈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3. 함축적으로 정리 (압축)
공감 지도
1. 감정
- 압축된 용어가 필요
- 묶을 수 있는 건 묶어서
2. 영향
- 외부!!!!
3. 과업
- 정리 굿
4. 최종 목표
- 최종 니즈를 반영해야 함
- 우리가 제공해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얘기 X
5. 여정 지도
- 범위를 조금 더 넓혀서
코멘트
니즈를 묶을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찾는데에, 판단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을 있는 건가.
수동으로 해야하는 것인가?
구체적으로 니즈를 압축하였으면 좋겠다.
계속 상황이 있지만, ‘귀찮음의 반대가 무엇인가’ 와 같이 압축했으면 좋겠다.
공감지도에서는 1-2개로 정리한다면 무엇일까?
압축된 용어가 있어야 한다. (귀찮음과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싶다 라고 답변)
귀찮음 + 알차게 보내고싶다 + 아무것도 안하고싶다를 압축했으면 좋겠다.
외부로부터 받는 영향은 ‘남이 하는 얘기이다.’
과업은 정리를 잘하였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서비스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의 목표를 작성한다.
여정지도 또한 공감지도에서의 궁극적인 목표 내용이 들어가면 좋다. 최적화된 경로를 찾는 것이 여정 단계의 마지막 단계로 설정해야 한다.
좁은 시각/상황에서 작성하였다. 일반적인 경우를 적어야 한다.
공감지도의 과업과 여정지도에서의 사용자 목표와 다른 느낌이다. (약속 잡기부터 시작할지, 약속을 만난 후 인지
사용자의 한마디는 VoC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음.
ㅇㅌㄹ조 정리 잘함.
사용자의 한마디만 봐도 니즈랑 콘텍스트 생각 안나게 적어야 함.
여정지도 여정단계 잘적어줌. 꼭 5개 안적어도됨. 실무에선 더 10개 이상까지 나눔.
목표도 세부 목표로 세우기
공감지도 최종 목표로 설정하기
외부로부터 받는 영향에 부정적인 것도 들어갈 수 있다.
불편함이 최대 pain point인지 관리가 잘안되는게 최대 pain point인지
2️⃣ HMW(How Might We)
인사이트 먼저 다 끝내고 HMW로 가기
인사이트 느낀 부분 옆에 색이 뚜렷한 포스트잇으로 느낀 인사이트 적기
의문점 드는 곳은 스탬프로 물음표 붙이기
고객이 왜 이렇게 행동할까 여기서 인사이트를 얻어서 우리가 이 행동을 어떻게 설멍혈 수 있을까?
인사이트 뽑은 곳 바로 옆에다가 HMW 가져다놓고 하기
인사이트를 다 모으고 HMW해야함.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행위가 시간정해놓고 나오진 않음. 짦은 시간에 나오지도 않음.
5시반까지 HMW랑 인사이트까지 1차적으로 정리해보기.
텍스트로만 적어도 되고 조금 아이디어를 디벨롭해도 됨.
설명하는 내용을 압축적으로 나와줘야 함.
나열을 10-20 개 나열하는게 아니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 하나.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내부에서 콜을 해주기.
마치기 30분 전에 Vote로 넘어가기.
투표 개수 정하기. 사인 3개 올리겠다. 5개 올리겠다.
HMW는 보라색으로
인당 개수를 정해야 함.
단축기 E를 누르고, 엄지척으로 HMW 아이디어 점수 주기
한군데에 모아서 투표해도 되고 돌아다니면서 투표해도 됨.
투표 순대로 정리
HMW는 방향성만 잡힌 것.
📆 월요일
월요일에는 Ideation
우리라면 이렇게 해결할거야. 이에 대해 직접적인 솔루션을 뽑기. 한 번더 Ideation하기.
다시 발산이 들어감.
솔루션에 대해 한 번 더 Ideation.
다쓰고 난다음에 버리고 살릴거 남기기.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는지가 중요.
그 다음, 아이디어를 내다가 더 안나오면 crazy 8's 방법론 사용
dot vote
줄이는 단계, 수렴 단계
기회 요소에서 솔루션을 내지 말라하는게 뒤에서 계속 솔루션을 내서 투표를 하기 때문에.
계속 ideation에 목소리가 높은 사람이 끌고 갈 수 있는 방법론이 아님.
평가 모델이 두번 들어감.
Three Lenses : Human Centered Design으로 평가하는것
Three Lenses에서 살아남은 아이디어로 또 한번 더 평가모델을 거침. Think Big Matrix
고객이 느끼는 임팩트와 구현 난이도 고려
최종적으로 나온 아이디어를 PR 자료로 씀.
📆 화요일
최종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지가 PR 자료
PR, Visual이 포트폴리오
화면 만들고 싶으면 Visual의 요소로서 화면 만들기.
👩💻 팀프로젝트
1. 페르소나 수정본(페르소나_ver.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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